선유도공원 6

[선유도]마지막 가을

매 계절이 바뀔때.. 한번씩 꼭 들러 보거나.. 특별한 날씨에 찾아가보는 선유도... 휴일의 오후.. 약간 쌀쌀한 날씨에 조급한 마음으로 이곳을 향해 봅니다. 2010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해 보려고... 아니 조금은 편해지려고 노력해 봅니다. 최근의 심정으로는 아직도.. 아직도... 쓸쓸한 가을하늘.. 그러나 날씨만큼 가을 하늘을 만끽해보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녀 봅니다. 우연한 인연? 아니.. 추억이죠 예전에 봤던 토끼들.. 두마리 다 건강한것을 확인하고.. 살짝 인증샷 날려 봅니다. 우울했지만.. 아니 우울하지만.. 그래도 눈 만은 좋은 느낌을 주려고 무던히 노력해 보지만.. 어딘가 모르게 슬퍼 보이는 사진들로 가득차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생각만 듭니다. 아니.. 곧 겨울이 올것 같다라는 생각이 더 드는군..

[한강시민공원]양화지구 남단...

서울은 장마랍니다... 하지만 장마같지 않아요... 오전에 비가 오더니 오후부터는 후덥지근한 날씨.. 쨍쨍 내리찌는 날씨가 여름을 제촉합니다. 선유도공원에는 슬슬 사람들이 몰리는 시각.. 조용히 한강변을 거닐어 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혼자 거닐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조용히 사진만 찍어 봅니다. 다리밑에서 휴식하는 가족들.. 그리고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 잔디밭에서 점심을 먹는 사람들과 공놀이를 즐기는 학생들... 그중 약간은 멍청하지만 사람과 놀려고 애를 쓰는 강아지도... 더운 날씨지만 그늘을 찾아 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휴일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더위에는 역시 시원한 아이스크림.. 아니 하드??? ㅎㅎㅎ 롯X의 스크류바를 먹으면서 더위를 잠시 날려 보냅니다. Nikon D300 & Sig..

My Life/2010 하루 2010.06.21

[선유도]싱그러운 봄

카페 아리따움 선유를 지나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들고 급 선유도로 향했습니다. 온통 푸르름의 옷을 갈아 입고, 어서오세요라고 반겨주는 그런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셔터만 눌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나온 사진들만 있네요. 선유도의 꽃 사진은 따로 정리해서 올리려 합니다. 제가 딱 99번째 손님이네요.. 아직 오전 시간이라서 사람들이 없어 그런것 같습니다. 뭐.. 평일이니 당연하겠죠 ㅎㅎㅎ 데이트하는 연인과 소풍나온 얼라들과 학생들... 함께 사진찍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특히나 돌잔치 때문인지 많은 분들이 스냅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광고사진은 좀 안찍었음 합니다. 그나저나 날이 너무 더워서 오래 못 있겠더라구요. 그냥 저냥 한바퀴 돌고 바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Nikon D300 & ..

[SAMSUNG VLUU WB650]겨울연가와 같은 선유도

WB650과 선유도에 내린 눈을 찍어 봅니다. 아니 눈이 온 풍경을 담아 봅니다. 주말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선유도... 자연적인 섬에 인공적인 조명과 콘크리트로 아쉬움이 있으나 폭설로 커버를 해 주는 느낌이 이쁘기만 합니다. 야외에서 GPS를 키는 순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에 놀라며 초광각에서 망원까지... 주변의 눈덮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한폭의 그림과 같은 모습에 멍~ 때리며 눈이 녹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러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선유교 야경을 이쁘게 찍어 보았으면 하네요. SAMSUNG VLUU WB650 2010-03-10

[선유도]에는 토끼가 산다...

선유도의 야경을 찍으러 갔으나 날씨가 쌀쌀해서 선유교만 찍고 돌아 왔습니다. 옛날 우리조상들은 달나라에 토끼가 산다고 생각했으나... 아폴로우주선의 달 착륙으로 달에는 토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토끼들이 선유도에 산다는것이 ㅎㅎㅎ 절구통과 방망이는 어디다 버려두고... 선유도에 내려왔을까요? 선유도에 두마리의 토끼가 생활을 합니다. 물론 거위도 있지만 날씨가 추워서인지 어디갔는지 흔적도 없네요^^ 이녀석들은 사람들을 겁을 안냅니다. 하지만.. 잡으려하면 도망갑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돌아 다닙니다. 불안한것은 길냥이들이 가만 내버려둘지가 걱정입니다. 어디던지 야생근성이 강한 괭이과의 동물들은 새나 들짐승을 무차별로 잡아 먹으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선유도]겨울을 담다..

며칠동안 쌀쌀했던 기온이 살짝 풀리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선유도를 찾았습니다. 현재 인원 76명... 아무리 찾아다봐 76명은 안 보입니다. 카페에 들어가 계신가? 약속시간이 4시간 여유가 있어 야경도 찍으려 했건만... 휴식공간의 부재로 발이 꽁꽁 얼어서 철수를 했습니다. 겨울햇볕에서 추위를 녹이는 비둘기쌍... 다정히 데이트하는 커플.. 그리고 또래끼리 온 친구들... 광고찍는 찍사들! (하지 말라는 짓은 꼭 하는 사람들 있으요~ 그렇게 광고찍고 사진올리면... 장사 잘 되나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틀린 선유도... 내년 봄만 찍으면 아마 다 찍어 보는듯 합니다. 추운 날씨와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간혹 산책하시는 어르신들.. 그리고 저와 같은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