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7

[부암동]아직 이른 봄인가요?

TV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촬영장소로 유명한 부암동.. 하지만 봄이 오려면 멀었나 봅니다. 예전에 보았던 장소에는 사라진 의자와 증개축중인 집들과... 그리고 유독 으르렁 거리는 개와 강아지들... 어느 빌라의 경비아저씨께서 키우시는 강아지가 마냥 신기한듯.. 꼬리만 흔듭니다. 욘석.. 담에 볼때는 먹을것이라도 줘야겠네요. 이래저래 부암동까지 왔으나.. 생각보다 사진찍기 좋은 날씨였는데.. 아쉽게도 주변이 너무 허허벌판이라 썰렁함에 그냥 내려왔습니다. 개발도 개발이지만.. 자연스러운 멋을 그냥 살렸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다리사진이나 찍으러 나갸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아차.. 부암동 다니실때.. 가급적 금연해 주시고, 강아지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워낙 시끄럽게 구네요^^ Nikon D30..

My Life/2010 하루 2010.04.08 (2)

[SAMSUNG VLUU WB650]부암동 아직 이른 봄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부암동... 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이쁘장한 카페가 여럿있습니다. 가을에 방문 후 다시 찾은 부암동 그러나... 역시 여름과 가을, 겨울에 방문해야 이쁠것 같습니다. 아직은 휭한 모습이 안스럽기만 합니다. 그나저나.. WB650을 들고서 이리저리 다니니.. GPS는 잘 잡고 있네요. 역시 위치정보가 짱이네요^^ 내려오면서... 커피한잔 하려다 약속이 생겨 발길을 돌렸습니다. 길가에 핀 민들레.. 생명력강한 녀석이죠^^ 군데 군데 자라 있더군요. 또 할아버지 손을 잡고 가는 손주 3명!! 이쁘기만 합니다. 이제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IMGLOGGER 활동을 접고, 이제 제 자리로 돌아 가야 합니다. 다음에도 보다 좋은 카메라와 함께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S..

P H O T O/Samsung WB650 2010.04.08 (3)

[부암동]정상을 보며....

부암동의 마지막 소개인가요? 다음편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커프촬영장소를 지나다 보니 철조망에 누군가 걸어놓은 핸드폰줄... 이쁘네요 그냥 지나치면 못볼... 작은 개구멍??? 속의 의자 누군가의 안식처인것 같습니다. 고개를 넘어 아래로 가면.. 바로 산책로 입구 아름다운 풍경은 아니지만 갑자기 숨을 크게 쉬고 싶은 심정이 아마도 자연속에서 살고 싶은 욕망을 대신하는것 같습니다. 개울은 이제 여름이 지나서인지... 최근 비가 없어서 살짝 흐르기만 할뿐... 갑자기 어디선가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귀를 귀울이니... 청설모였네요 이녀석 자기 구역에 왔다고 뭔 소리를 그렇게 질러데는지... 암튼 저도 청설모 소리 첨들었으니!!! 목이 말라서 항상 먹는 자리로만 오는것 같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니 살짝 내려와 물..

[부암동]사색하며 산책하기..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편한곳... 부암동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자연을 벗삼아 사는 분들... 물론 불편하실 수 있지만.. 제겐 부럽기만 한 분위기입니다. 초인종하나.. 주인께서 직접 만든 이색초인종... 자세히 보시면 뭔지 아실겁니다. 산책로가 유명해지면서 주변에 많은 분들이 산책을 나서거나... 구경하러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려서 이런동네에 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못내 옛향수를 느껴봅니다. 아차.. 가급적 금연하시며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쓰레기는 도로 가져가시구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0-13

[부암동]조용한 시작...

부암동은 드라마촬영장소인 커피프린스로 유명한 카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 경관보다 그곳에 더 관심이 많으신 분들의 차량으로 약간은 눈쌀을 찌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산책로까지 왔지만... 누구는 차량으로 꼭대기까지 와서 아무대나 주차하고 ㅎㅎㅎ 알아서 하시겠죠^^ 조용한 거리 좌우로 낙옆들이 그리고 담넘어 감나무의 감들.... 삼청동의 약간은 시끄러운 분위기가 없는.. 조용한 곳이네요.. 언제까지 그럴지 모르겠지만 담넘어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어느분의 경고문... 과연 지키고 있을까요? 제발 하지말라는것은 하지 맙시다... 아쉬운것은 여전히 주변에 쓰레기가 있다는 것이죠... 집에서도 그러는지 모르지만!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

[부암동]초입부터 천천히...

부암동 산책길 가는곳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부암동 경노당쪽과 자하문터널쪽으로 올라가시면 찾기 쉬울겁니다. 주변에 분위기있는 카페도 몇군데 보이더군요... 이번에는 자하문터널쪽(옆이죠)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터널옆 대문뒤에 고양이 한마리가 무엇인가를 계속 찾고 있더군요.. 인기척을 무시한채! 약간의 언덕길... 그러나 기본적인 체력이시면 가능할 정도의 높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터널옆(아래쪽)에 새로오픈한 카페에선 커피가 2,5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언제까지인지는 확인을 못했네요 담아래 호박과... 대문위의 여러가지 화분들... 소박하지만 끌리는 풍경이네요 여름에 넣은듯한 잎사귀가 낙옆이 되어 있는 가을을 보는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부암동]가을이 무르익는...

부암동.... 아마 생소할 수 있으나 최근의 드라마촬영과 인터넷 검색으로 많이 찾는 곳이 되어 버린... 예전에 군사시설이 많았을때는 거의 근처를 배회할 수 없도록 만들었으나 최근에 많은 사람들의 데이트코스와 산책코스로 바뀌었씁니다.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전 포스팅에 글을쓰는것을 싫어라 합니다. 아주 싫어서 사진은 사진... 글은 그냥 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부암동씨리즈 3개로 나누어 올라갈 정도로 제 눈에는 많은 것을 보고만 있기에 아까울 정도의 거리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가을을 만끽하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음주쯤... 절정을 이루지 않을까.... 눈이 오는 겨울에 한번 다시 가고 싶은곳... 서울에도 이런곳이 아직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됩니다. 그 첫번째로 부암동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