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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리2

[돈암동]복마을동태촌 아는 지인?과 함께 한 저녁식사 자리입니다. 돈암동에 살고 있지만.. 동네를 돌아다니지 않아 뭐가 있는지 생소할 정도입니다. 나이차도 있고... 그나저나 전 생선을 별루라 생각하는 한 사람이지만.. ㅎㅎㅎ 이번에는 먹어보았네요. 뭐 여친두 생선을 좋아라해서 저도 좋아라 해야 하는데 워낙 오랜 시간을 안먹었더니.. 그래도 이곳 동태탕은 맛이 있네요. 맵지않고 단백하며, 알과 고니도 함께 있어 양도 푸짐합니다. 어른들보다 어린이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매운 동태탕이 아닌 순한 동태탕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곳 별미는 갈치조림이라는데... ㅠㅠ 나중에 다시가서 확인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전화전호로 여쭈어 보시기 바랍니다. PS : 사장님왈.. 아니 먹고나서 사진을 찍어야죠~... ㅎㅎㅎ 먹고난 .. 2010. 8. 13.
[공덕동]참복집 전 특이합니다. 물에빠진 생선 못 먹습니다. 아니.. 먹질 않아요~ 아마 비린내에 엄청 당한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멸치가 국이나 찌개에 있는것을 보면 쳐다도 안봅니다. 그러니 해장국이니 해물탕이니 매운탕 먹으러 가자고 하면 전 기겁을 하곤 하죠~ 숙취 뭐 몸에도 좋다는 복어~ 음... 예전에 콩나물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되엇건... 아마 이날도 소주로 속을 달래서 저만 먼저 인사불성이 되었는지도. 암튼... 튀김맛이 독특합니다. 아마... 복요리에 쓸 고기를 몽땅 튀김에 넣어서 그런지 정작 메인요리에는 복살이 거의 없어서 불평이였죠~ 얻어 먹는데 뭔 말이 많을까요.. 주는데로 먹어야쥐 ㅎㅎㅎ 암튼 거하게 아마도 다섯명이서 소주를 8병이상은 마신듯 합니다. 정신없이 마셨더니 속도 쓰리고... 겨울.. 2010.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