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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3

[RUDA]사랑이라는 이름... 일요일 쉬는날 죽도록 마셔보기로 작정을 했네요. 아니.. 오랜만에 데퀼라를 마셨더니 아침까지 비몽사몽... 헤롱헤롱.. 올만에 친구와함께 거하게 취해 보았습니다.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집에 오니 3시가 가까워졌더군요... 뭔 노래를 불렀는지? 아는 사람만 알구요 ㅎㅎㅎ 마지막의 달고나사진... 사랑을 글로 그리고 그림으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달고나처럼 하트를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하듯... 서로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아가는 것이 배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11 2010. 9. 13.
[루다]맘까지 흐린 하루~ 걱정되는 맘으로... 몽상에 빠지려 잠시 들렀습니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지만..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빨리 돌아왔으면 합니다. ㅠㅠ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30 2010. 9. 1.
[루다]조촐한 송별식... 부산으로 내려가는 친구와의 마지막.. 술자리는 아니고 단지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지난번 킵한 술을 마시려고 찾아갔습니다. 맥주만 마시고 양주는 그냥 그대로~ 후덥지근한 날씨에 독한 술보다는 시원한 맥주가 더 땡기는 날이였습니다. 1년이 넘게 부산에서 생활하게 될 친구를 위해... 건강해라... 그리고.. 좋은 결과 있기를 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8-20 2010.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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