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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장소4

[홍대]Cafe JASS 얼마전 클럽모임에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혼자 커피 마시는 버릇이 생겨.. 홍대로 향했습니다. 나름 아는 얼굴을 기대했으나 ㅠㅠ 사장님과 다른분들만 뵙고... 주변의 아기자기한 소품과함께 구수한 커피 향만 담아왔습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며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고.. 그리고, 커피한잔에 동참해 봅니다. 홍대.. 오랜만에 찾아갔네요.. 실은 오늘 해방촌 Re Cafe에 다녀와서 커피한잔을 한 상태였으나.. 가기로 맘먹고... 조용히 저녁시간에 찾아갔습니다. 아담하니.. 좋은 장소와 구수하고 진한 커피향에 취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0-11 2010. 10. 11.
[홍대]다방쿠폰 도장 찍기... 오랜만에 찾은 은하수다방.. 역시 눈속의 다방모습이 정겹습니다. 테라스는 눈밭이되어 한창 청소중이고... 실내는 언제 모였는지 자리가 꽉찼네요. 선물로 받은 책을 마무리 지으며, 커피한잔에 몸을 녹였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튀는CD로 인해 재방송이 되는 노래하며... 바람을 피웠니 뭐했니 하며 싸우는 나이어린 커플들 남자들끼리 수다 떨며 휴대폰 자랑하는 나이든총각들... 그리고, 그속에서 책보며 들을건 다 듣고 글쓰고 자빠진 저~ ㅎㅎㅎ 다방쿠폰에 도장을 네번만 찍으면 한잔이 꽁짜가 되길 기다려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1-04 2010. 1. 5.
[청평]푸르른날에... 서정주님의 "푸르른 날"이 떠오릅니다... 물론 가수 송창식씨의 노랫소리도 들리는듯 합니다. 태풍이 가고 난 자리를 파란 하늘과 바람이 수놓고 있습니다. 팔당을 지나.. 청평.. 가평쪽으로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오후의 고요랄까? 따듯한 햇살에 살살 졸음도 옵니다. 식후라 그런것 같습니다. 서정주님의 시를 쓰고 싶으나... 별별 희한한법으로 막았기에 그냥... 냄새만 풍기고 갈것 같습니다. 오래된 LP판을 찾아서 들어볼 생각입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어느분들은 말씀하시죠... 전 졸려서..차라리 카메라들고 밖을 나가곤 합니다. 이곳은 환상의 드라이브코스라는 곳으로 데이트하거나 하이킹하기 좋은 곳입니다. 아직은 가을냄새가 약합니다. 다음주 주말이면 아마도 대단할것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가평군쪽에 .. 2009. 10. 12.
[서울역사박물관] 주변을 서성이며.. 서울역사박물관은... 관람료를 지불 안할때가 있습니다. 오후 4시쯤인가? 폐장하기 위해서 아마도 문을 열어둔듯.... 조심 스럽게 구경도 하고.. 살짝 주변을 한바퀴 거니는데 걸리는 시간이 약 20분 내외... 여름에 뜨거운 햇살을 피해서 실내에 드러서면 서늘할만큼 시원하면서 편한 의자가 있어 잠시 쉴 수도 있습니다. 뒷편으로 가면, 경희궁으로 가는 길이 있고, 그길쪽에 살짝 볼거리가 제공되기도 합니다. 버스정류장앞에 새롭게 생긴 전차.. 예전의 전차를 본 적이 있으나, 어디선가 굴러온듯 복원을 한것은 아니고, 단지 전시용으로 아쉽긴 하지만요! 흥국생명 빌딩의 조형물은 아마 아는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미국의 조나단 브롭스키라는 작가가 만든 "헤머링 맨" 전세계에 똑같은 작품이 있죠... 어딘지는 자세히.. 2009.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