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돌담길 3

[덕수궁]겨울을 여는 불빛

가을에 찾아가고 다시 찾아봅니다. 원래 시청 트리를 찍으려 일부러 돌아왔건만.. 꺼져있는 불... 이게 시간대별로 하네요ㅠㅠ 가을사진을 찍은 지지난달과 달리.. 퇴근시간인데도 한적합니다. 아마 날씨탓??? 그리고 화요일이라는 시간이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낭만과함께 거닐었던 돌담길은... 이제 옛말이 된것 같습니다. 교회와 정동극장의 불빛만... 이쁘게 보입니다. 썰렁한 거리에 차갑게만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지금의 거리보다는.. 예전의 거리가 더욱 생각이 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08

[덕수궁]돌담길 돌아서며~

덕수궁 5월 노무현대통령 추모때와 7월 한여름에 간 이후 다시한번 찾아봅니다. 가을.. 아직은 시작인듯 하나... 그래도 가을 냄새가 납니다. 아쉬운것은 주변의 환경이 많이 변해서 예전의 느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거의 4개월만에 뵌 길거리 화가 아저씨의 작품들은 어느덧 가을냄새가 물씬풍깁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을을 멈추게 하는 가을의 하늘과 낙옆들... 저처럼 DSLR또는 휴대폰으로 사진찍는 분들이 많이계시네요 평일이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으나 착각!!! 많은 분들이 돌담길을 거닐고 계셨습니다. 연인들... 친구들.. 학생들... 그리고 광고를 찍는 사람들... 돌담길에서는 금연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꼴초지만... 조용히 산책하는 생각에 금연이 최선인듯 합니다. 덕수궁의 돌담길 낙옆들은 이번주..

[덕수궁]돌담길을 거닐며...

예전 가을하면 은행잎이 떨어진 덕수궁 돌담길이 생각이 났습니다. 문득 주변을 거닐며 어딘가 모를 이상한점들... 예전의 추억은 없어지고, 최근에는 시위를 하시는 분들이 계속 계셔서 그런지 약간은 운치가 없어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런분들께 뭐라 말씀 드린것 아니니 오해 마시길~) 광화문연가를 지은 이영훈씨의 비를 하나 보았습니다. 사진에 담아 보고 싶었으나 그냥 지나쳤습니다. 이거리는 금연거리입니다.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실것 같습니다. 여름내내 시끄럽게 할 매미 유충이 벌써 날개짓을 하려 합니다. 이번 여름에 많이 시끄러울듯... 여름에 다녀보는 덕수궁 돌담길... 예전과는 사뭇다른 그런 느낌이지만.. 그래도 조용히 걷다보면 좋은길... 많은 외국인들과 학생들.. 아마도 하교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