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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19

[대학로]신구의 조화.. 이화동... 종로구 혜화동/동숭동/명륜동/이화동.. 바로 대학로입니다. 앞쪽에는 즐비한 네온사인과함께... 젊은이들과 새로운 문화가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 뒤로는 높지않은 낙산과... 오래된 주거지역이 있습니다. 구석구석까지 가는 분들은 없으시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이곳에 정착하여 삶을 꾸려 나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가끔은 저도 사진찍을때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화려하고 이쁜것만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옛것을 보존하고, 새로운것과 연결한다면 더욱 멋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마지막에 옛한옥과 새로운 한옥의 조화가 무엇을 뜻할까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0-13 2010. 10. 18.
기다림... 기다림의 연속... 택시는 승객을 기다리고... 횡단보도의 사람들은 초록색 신호를 기다린다... 난 무엇을 기다리는 걸까? 기다림... 아니 기다림의 연속!!! 이제는 기다리기 싫어진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9-02 2010. 9. 3.
[커핀그루나루 대학로]필통을 뒤적이다 문득~ 오늘이 짜장면먹는 날이더군요^^ 블랙데이라고 ㅎㅎ 관계가 없지만, 아는 동생과 커피한잔 생각나서 찾아간 대학로그랜나루 전 그렇게 부릅니다. 편하게, 커피가지고 올라오던 동생녀석이 투덜거리더군요... 머그잔에 쬐끔 따라주길래 뭐라 했답니다. 매니저왈.. 저희 정량으로 드리는 겁니다^^ 우껴! 언제부터 정량따져서 줬다고.. 진짜 살펴볼까부다. 동생의 입싸움에 눌려 커피를 더 받아 꾹꾹 눌러왔네요... 책이나왔다고 이것 저것 보다 커피 한잔 마시는데 우연히 사진출품이야기를 하다 제가 가지고 있는 형광펜을 보더니 피식~ 하더군요 여자친구한테 받았다는... 고체형 형광펜을 들이대며 자랑질 하길래.. 필통을 들여다보며 뭐가 있나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용한 적이 있었던 연필깍기... 그리고 요즘은 .. 2010. 4. 15.
[SAMSUNG VLUU WB650]봄이오는 대학로... 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대학로에 나와서 커피 한잔 하려.. 이리 저리 돌아다미녀 대학로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담밑에서 밥을먹는 고양이.. 누군가가 놓아준 사료를 열심히 먹고.. 사진을 찍어도 관심이 없는듯 합니다. 주변 소나무가 더욱 푸르른 색을띠며.. 한 카페의 색깔이 봄빛같이 초록색을 띄고 있습니다. 바람은 살짝 많이 불어도.. 봄은 봄인듯 합니다. 자주 거닐었던 대학로 주변을 지나.. 커피한잔 하러 아지트로 떠나 봅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4-02 2010. 4. 4.
[SAMSUNG VLUU WB650]젊음의 대학로... 젊음의 거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주변에는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멀리는 낙산공원부터 가까이에는 마로니에공원과 주변 산책로... 특히 주말에는 젊은이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합니다. 즐비한 식당가와 카페들... 그리고 공연장! 근처 초등학교에서 노닐고 있는 학생들.. 인조잔디구장에서 맘껏 뛰노는 모습이 옛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야외라서 그런지 GPS의 위치가 선명하게 나타나서 어디서 촬영한 것인지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SAMSUNG VLUU WB650의 큰장점인 GPS기능으로 어디서 찍었는지를 정확히 확인 할 수 있어서 감탄할 뿐입니다. HD급 고화질의 동영상 또한.. 많은 장점중 하나이고 TV나 아니면 별도의 주변장치에 연결해서 촬영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어 좋은 기종인것 같습니.. 2010. 3. 21.
[커피와여행]대학로에서 정선까지... 갑작스럽게 계획이 변경되어 정선행 차표를 예약하고, 대학로의 아지트에서 커피한잔을 하려고 들렀다.. 이런 저런 생각과 밀려오는 피로감에 그냥 재끼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피로감에 몸이 무거움을 느꼈다. 가끔은 바람쐬고 싶은 생각이 굴둑인데...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 몇 있어 아쉬움이 더하긴 하다. 오늘도 하늘에 떠 다니는 비행기를 보며 나도 날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잠겨본다. 정선.. 말이 정선이지.. 4시간 정도의 터미널에서 터미널까지만... 그이전과 이후의 시간을 ... 5시간이 넘는 여행길... 단지 얼마 안되는 돈때문에 간 여행... 힘들때.. 힘들다.. 힘들었다.. 힘들었었지... 추억이라 생각하고 싶다. 아차.. 정선에 나드리김밥천국도 유명하지만.. 정선역 옆쪽 서울반점의 짬뽕도 유명하.. 2010. 3. 17.
[SAMSUNG VLUU WB650]대학로... 대학로의 새로운 아지트가 생겼습니다. 이쁜 소품들도 있고.. 커피맛도 진한 곳이죠... 두번째 방문.. 예전의 별다방 위치가 새로운 커피숍으로 변경이 되었더군요.. 한창되었는데... WB650과 함게... 새로운 아지트로 선정된것을 축하하며.. 사실은 이날 정선에 가기 위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 들렀습니다. 카메라 점검할겸... 이런 저런 사전 준비를 위해서^^ SAMSUNG VLUU WB650 2010-03-08 2010. 3. 17.
[명륜동]클레오치킨골벵이 낙산에서의 행보를 마치고.. 밥을 먹자는 동생의 말을 씹어버리며 치킨에 맥주한잔 먹자고 꼬셨습니다.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곳인데 사장님이 바뀌신듯하고.. 첫손님이라 그런지 횡한 좌석에 딸랑 둘이서 맥주에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파닭이 땡겨~! 뭐 매운맛의 겨자소스와함께 파를 듬쁙주시니.. 눈물이 핑돌지경입니다. 순살고기만 탕슈~욱처럼 만들어 먹기도 편하고 매운맛으로 코를 찡하게 만들어 추운데 더 추운 느낌이 팍팍듭니다. 성대친구들이 많이 다녔던... 예전의 거리모습은 거의 없어지고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분위기로 바뀐 동네... 배가고픈 동생이 다먹더니.. 왜 안먹냐며 따로 시킨 떡당(떡볶기+당면)... 요거요거 먹을만 합니다. 분식점에서 먹는것 보다 비쌀지 몰라도 양도 많고 안.. 2010. 2. 19.
[대학로]여기저기 눈... 몇해전 대학로에서 모임이 있어 처음 찾아갔던... '비를기다리는 달팽이' 눈을 맞은 달팽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의 커피도 생각이 났으나 시간이 아직 남아서 낙산에 올라가 볼까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모퉁이를도니.. 역시 예전에 들었던 이쁜카페... 영화에도 나왔었죠.. 릴리마를린인가? 날씨가 더 추워지는 것 같네요.. 낙산공원까지 어떻게 올라가느냐가 관건이네요... 날은 저물어 어둑어둑.. 스트로브는 영~ 암튼 뚜벅뚜벅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꼭대기는 춥다! 에취~ 시간은 안가고... 돌다 돌다.. 내려가야 할판... 따끈한 코코아 한잔... 뭐야.. 400원? 하긴 커피값이 몇천원인데 자판기도 가격을 올려야겠지.. 그러나 괘씸하네요... 400원씩이나 올랐나? 화장실은 뜨끈한 전.. 2010. 1. 7.
[대학로]문짝들... 혼자 돌아다니다.. 하도 유명해진 대학로 어느순간 지나다 헉~ 이런것도 있구나 했습니다. 문을 열면 바로 밖일까요???? ㅎㅎㅎ 예술의 끝은 없는듯 그리고... 동네 한바퀴 돌다 또하나 발견... 비를기다리는달팽이라는 카페가기전 외제차 주차절대금지... ㅎㅎㅎ 외부차도 아닌 외제차!!!! 맞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5-31 2009. 5. 31.
[낙산]낙산을 거닐며... 떠들석한 나라사정에... 잠시 속을 달래려 주변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지인들과의 자리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봄날씨입니다. 아니 여름이였습니다.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주변 차들로인해.. 물론 주변에 사시는 분들의 차가 다수겠지만.. 휴일 이러한 모습은 그다지 좋은 풍경은 아닐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들의 사진은 모두 클럽에만 올린 상태이며, 주변 환경만 올려 봅니다. 간단하게 산책하면서 서울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이곳 낙산공원입니다. 꼭대기에 가시면 산성이 있으며 현재도 계속 공사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곳곳에 개념없는 주인들의 애완견들의 응가들을 보면.. 인상을 찌뿌릴때도 있습니다. 정상에서의 시원한 수돗물맛도 일품이네요.. 예전에는 늘상 마시고 다녔던 수돗물.. 언제부턴가 생수로 대체되었지만 그래.. 2009. 5. 25.
[생각]종로구 구역정리... 지방에 내려가는 날... 우연히 대학로 정류소에서 바라본 밖..... 종로구청 소속의 직원들이 노점상을 상대로 단속을 벌이고 있었다... 주말에는 쉬는 관계로 단속이 없지만.. 평일에는 여전히... 하지만.. 뻥튀기 할아버지(사람들 뒷쪽 틈)는 계속 고개를 숙여 죄송하다는 말을 연신 하신듯... 무분별한 노점상도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생계가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대책이 없는 우리나라는 이런것이 문제가 된다. 성당 주변에는 일요일에 늘상 불법주차를 하는 차들로 차량통행이 어려운것이 사실이지만.. 단속은 안하고 있다. 하느님(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일요일에는 쉬라고 하셨다나... 머래나 암튼... 무분별한 단속보다는 대책을 만들어 놓고 단속을 하면 좋을텐데... 주말 대학로에서 외국인의 상점이 생.. 2009.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