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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3

[뇌졸중 수기] 3. 병원생활 시작하며... 젊은 나이에 뇌경색 판정이라... 암울하기 그지없네요.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허리 수술한지 얼마나 지났다고 뇌경색까지 너무하시네요... 저는 고려대병원에 입원을 하였으나 요즘엔 뇌졸중에 대처하는 병원들이 많기 때문에 크게 안적겠습니다. 2015년 3월 11일 늦게 병원에 들어와 집중치료실에서 3일간 휴식을 취한후 병원에서 말하는게 우끼더군요... 나가 입니다. 네.. 큰병원이나 작은병원이나 무조건 장기 입원은 아니되옵니다. 아마도 나이롱환자들 덕분에 진짜 병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손해를 입고 있다고 봅니다. 이건 좀 고쳐야 겠네요. 담당의도 참 무심하지 말을 여과없이 쏴붙이네요. 운동하세요, 안그럼 포기하던가... 욕이 목구몽까지 올라온걸 참았습니다. 뭐 저런인간이 의사 행세냐,,, 생긴건 돼지랑 비.. 2016. 2. 14.
[뇌졸중 수기] 2. 갑자기 찾아오는 검은 그림자.. 뇌졸중은 아무 이야기 없이 갑자기 옵니다. 물론 증상이 있었으나 몰랐던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14년 10월말경 허리 수술을 하였습니다. 물론 허리수술로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 해당이 아닙니다. 덕분에 체중도 불고 운동도 안하고 겨울이라 송년모임하면서 술도 많이 마셨습니다. 다행히 담배는 끊었습니다. 2015년 3월 10일 오후 8시 - 오후 일을 하려 회사 마당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며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눌때 휘청하더니 앉아서 잠시 쉬니까 괜찮아졌네요. 2015년 3월 10일 오후 10시 - 강남역에서 상계동으로 이동할때 라디오 볼륨을 만지려는데 손이 히터장치에 가 있네요, 이상하다 하고 손님께 말씀 드린후 마감해야겟다 생각하고는 일을 접으려는데 괜찮아졌네요. 2015년 3월.. 2015. 9. 21.
[뇌졸중 수기] 1. 당신도 예외는 아닙니다. - 출처 : SBS - 처음에는 두렵고 숨기고 싶고 혼자만 살고 싶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비록 얼마 안되는 분량이지만 그동안 병에 걸렸을 때부터 지금 재활까지(진행형)의 내용을 기록해둔 결과물과 사진 및 동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개하겠습니다. [뇌졸중] 대뇌혈관 질환 ( Ischemic Cerebrovascular Disease ) 복시, 시각 장애, 시야장애, 반신마비, 언어장애, 삼키기 곤란, 발음 이상, 감각 이상, 운동장애, 어지러움 등등 뇌졸중이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고 있는 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짐(뇌출혈)으로써 그 부분의 뇌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합니다. 뇌졸중은 뇌혈관 질환과 같은 말이며, 우리나라에선 흔히 '중풍'이라는 말로도 불리고 있.. 2015.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