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사진 4

[뚝섬]노을에 물들다...

노을 그리고 나 -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 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니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말 기억나니 내사랑은 너 하나로 됐다고 널 사랑하듯이 껴안고 싶었던거야 너의 이별까지도 머물다 떠난 시간 만큼만 앞으로 괴롭다면 괜찮겠지 허나 넌알까 피빛울음을 삼킨 저노을 같은 내마음을 노을이붉게 타오르는 건 떠나려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 가사 출처 : Daum뮤직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5-08

My Life/2010 하루 2010.05.10 (2)

[선유도]에는 토끼가 산다...

선유도의 야경을 찍으러 갔으나 날씨가 쌀쌀해서 선유교만 찍고 돌아 왔습니다. 옛날 우리조상들은 달나라에 토끼가 산다고 생각했으나... 아폴로우주선의 달 착륙으로 달에는 토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토끼들이 선유도에 산다는것이 ㅎㅎㅎ 절구통과 방망이는 어디다 버려두고... 선유도에 내려왔을까요? 선유도에 두마리의 토끼가 생활을 합니다. 물론 거위도 있지만 날씨가 추워서인지 어디갔는지 흔적도 없네요^^ 이녀석들은 사람들을 겁을 안냅니다. 하지만.. 잡으려하면 도망갑니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주변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돌아 다닙니다. 불안한것은 길냥이들이 가만 내버려둘지가 걱정입니다. 어디던지 야생근성이 강한 괭이과의 동물들은 새나 들짐승을 무차별로 잡아 먹으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한강]노을에 물들다..

천호대교와 광진교의 야경을 찍기 위해 다리를 건너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쁜 노을이 올림픽대교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쯤... 많은 생각에 잠기게 만듭니다. 때로는 뜨고.. 때로는 지고.. 하지만 내일이 있어 험한세상에 즐거움이 많은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4계절중.. 겨울에 보는 노을이나 하늘이 다른 계절보다 뚜렷하고 화려한것 같습니다. 춥다고 있을것이 아니라 이럴때 자주 돌아다녀야 할것 같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04

[선유도]노을 그리고 사랑

선유도 정문에서 후문쪽 선유교까지 걸리는 시간은 짧습니다. 30~40분이면 충분히 돌아 볼 수 있습니다. 전 항상 그런공원을 S자로 걸어다닙니다. 중복될 수 없게말이죠.. 가끔은 갔다왔다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반대편에서 본 상황이 틀릴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선유도에서 바라보는 노을.. 많은 사람들때문에 실루엣 효과를 보기 어려울 정도로^^ 그렇지만 잘찍어야 좋은 사진이 아닙니다. 내눈에 보는 그런 모습이 아니 담고 싶은 모습이야말로 좋은 사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을의 노을빛이 더 붉은 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