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한옥마을 2

[남산골 한옥마을]쌀쌀한 초겨울...

비나 눈이 내렸으면 한 마음에 남산골한옥마을로 향해 봅니다. 일요일 오후... 많은 외국인.. 그리고 단체관광...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가족끼리의 모임에 부러움이 먼저 듭니다. 작년 추운 겨울에 찾아오고..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약간은 바뀐게 있네요... 언제 깔렸는지 콘크리트로 주변을 치장하여 약간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북촌한옥마을과 차별을 두었다면... 이곳은 둥그런 원안에 놓여진 하나의 마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회동의 경우 일정 도로주변을 주변의 한옥으로 확인하는 경우지만.. 이곳은 옛모습을 그대로 복원해 놓았기에 차이는 있을겁니다. 더욱이 위로 올라가면 남산으로 향 할 수 있어.. 연속적인 출사지가 될 수도 있구요. 아무튼... 한바퀴 도니 다리만 아프네요^^ Nikon D300 & S..

[남산골한옥마을]눈속의 옛모습...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삼한사온(三寒四溫) 어찌 추운날을 택한것일까요... 주인잘못 만나서 몸만 고생합니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는데 전... 머리가 좋아서 온몸이 망가지겠네요^^ 가을에 살짝 왔을때와는 대조적입니다. 추운 겨울 그것도 칼바람이 부는 날씨덕에 사람도 없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매주 화요일 문을 닫고 없으니... 썰렁한 분위기만 감도네요... 간간히 운동하시는 어르신들.. 그리고 저처럼 알지 못하고와서 휴관인 관계로 대충 훌터보고가는 외국인... ㅎㅎㅎ 추울껄! 그래도 이 추운날 커플로 가장해서 신나게 셀카를 날려주시는 두남녀... 괘씸죄... 누군가가 만들어놓은 눈사람... 언젠가는 녹겠지만... 어디 있는지 찾아보시길... ㅎㅎㅎ 얼어죽을껄요~ 역시 칼바람에 장사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