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옆 3

[단풍잎]자연의 크레파스

단풍만 별도로 뽑아보았습니다. 많은 사진중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보정을 안한 상태에서 올리기 때문에 보시는 화면에 서로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창경궁에 유난히 단풍이 많습니다. 아기손만한 단풍부터 아빠손만한 단풍까지... 크기도 각각 틀리고 색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빨간색, 붉은색, 아직은 초록색, 노란색, 주황색 빛을 받을때의 모습은 이쁘다 못해 그림같습니다. 창경궁 식물관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다보면(종묘방향) 중간에 태양의 한폭과 같은 그림이 보이실 겁니다. 해 뜨는 시각이 틀리기 때문에 오후 2시부터 4시사이에 가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누군가가 따놓은 단풍입니다. 사람의 인위적인 손이지만 색감이 맘에 들어서 다시 올립니다. Nikon D300 & Sigma 25-7..

My Life/2009 하루 2009.11.02

[창경궁]거닐고 싶은 가을...

창경궁의 가을... 많이 이쁩니다. 정겨운 사람들과 가족... 그리고 연인들... DLSR동호회 친구들 작은 낙옆하나라도 간직하고 싶습니다. 휴일의 고궁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입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습니다. 그래서 4계절이 뚜렷한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창경궁의 아름다움에 다시한번 빠져보고 싶습니다. 11월2일부터 한달간 창경궁 주변과 궁내의 가로수길이 개방이 됩니다. 낙옆들을 밟으며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남기고 싶은 하루였다고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2

[창덕궁]주변 나들이

오후에 근처 볼링장에서의 약속으로 인하여 1시간전에 도착.. 주변을 부랴부랴 돌아 다녔습니다. 창덕궁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돈화문 주변에서 서성이다 몇컷.. 안국동을 한바퀴 돌면서 떨어지는 은행잎을 몇장 찍고... 기다리면 떨어지고 찍으려면 안떨어져서 한참을 서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대빌딩 뒤편의 공원에 이쁘게 물들인 은행나무와 단풍들로 가을이 한창인것을 느끼게 합니다. 아쉬운 것은 무슨 차를 그리 많이 가지고 왔는지.. 너무 많은 차량으로 얼굴을 찌뿌려야 할 정도네요. 고궁과 같은 곳은 저처럼 대중교통이나 발로서 걸어 다니면 좋으련만... 모처럼 따스한 햇살에 가을을 만끽하고 싶은 생각이 뚝떨어지게 만들더군요 200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