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6

[강원도 양양군]낙산해수욕장

새벽 5시반에 출발하여 오전에 도착한 낙산... 2008년 단체로 여행을 떠난 이후 처음 휴가다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많이 변했고...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맑은 하늘 덕에 좋은 구경... 좋은 사진.. 재미있게 여행을 했습니다. 인상깊은것은 하늘이 맑아서 달찍을때 좋았던것 같고... 아침에는 구름의 영향으로 일출에 영향이 있어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자연의 멋이란 이런게 아닐까 합니다. Nikon D300 & Nikkor AF 80-200 F2.8 & Sigma 24-70 F2.8 EX DG 2013-08-20

[양양군 강현면]함흥회센터 8호집

3년만에 휴가를 가면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낙산을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많이 변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정을 풀고, 시원한 바닷가에서 물놀이에 이런 저런 사진도 찍고 있을때.. 서울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왕회장님~~~ 20여년전쯤 맛있는 전복죽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 간 곳... 얼추 위치도 바뀌었지만.. 그래도 간판 내용은 그때와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해산물은 별로 안먹는데.. 전복죽을 보니 입맛이 ㅎㅎㅎ 암튼.. 깔끔한 반찬과 멍게를 안주삼아 소주한잔... 그리고 기다린 전복죽!!! 냠냠 하면서 휴가 다운 휴가를 보낸것 같습니다. 3인분을 시켜먹고 남는 전복죽은 숙소에서 뻗어 있을 사람을 위해서 포장까지... 잘 먹고 왔습니다. N..

My Style 2013.09.06 (3)

[낙산공원]낮과 밤의 차이...

새로 영입한 Nikon 80-200 Non-D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갑작스럽게 동생을 불러 출사를 갔습니다. 아니.. 출사라기 보다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테스트 하려했지요~ 사진에 나와있는 사람은 동생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집에서 가까운 대학로... 종로구와 동대문구와 성북구를 이어주는 낙산... 올라가는 방향은 총 4군데지만... 그리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80-200 테스트를 위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보았으나... 역시 망원의 한계라서 풍경에는 쥐약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단지... 멀리 있는 모습을 확대 해 보기 위해서 몇장 찍어 봅니다. 내려오는 길에... 얼마 안걸릴줄 알았으나 2시간을 넘게 주변을 서성였네요.. 물론 교육도 시키면서 ㅋㅋㅋ Nik..

[낙산공원]조용한 겨울...

낙산공원은... 4번정도 간것 같습니다. 예전 초딩때 창신동을 지나서 언덕으로 올라갔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당시 삼익아파트가 위치해서 뭔지도 몰랐는데... 지금보니 깔끔하게 꾸며 놓았네요. 낙산공원 뒷편으로 동대문과 창신동으로 내려가는 방향이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한번 내려가 보고 싶네요... 올라오늘 길들을 보니 워낙 멀어보이고 높이도 장난아니게 높아보여 힘들것 같다는 생각만 먼저 해 봅니다. 근데... 금연공연이라네요.. ㅎㅎㅎ 흡연은 공원밖에서.. 그리고, 개똥은 치워주세요ㅠㅠ 수도 서울을 구성하는 내사산(內四山:북악산·남산·인왕산·낙산)의 하나이자 주산(主山)인 북악산의 좌청룡(左靑龍)에 해당하는 낙산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문화환경을 복원함으로써 서울시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경관을 제공하..

[대학로]여기저기 눈...

몇해전 대학로에서 모임이 있어 처음 찾아갔던... '비를기다리는 달팽이' 눈을 맞은 달팽이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곳의 커피도 생각이 났으나 시간이 아직 남아서 낙산에 올라가 볼까 생각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모퉁이를도니.. 역시 예전에 들었던 이쁜카페... 영화에도 나왔었죠.. 릴리마를린인가? 날씨가 더 추워지는 것 같네요.. 낙산공원까지 어떻게 올라가느냐가 관건이네요... 날은 저물어 어둑어둑.. 스트로브는 영~ 암튼 뚜벅뚜벅 걸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꼭대기는 춥다! 에취~ 시간은 안가고... 돌다 돌다.. 내려가야 할판... 따끈한 코코아 한잔... 뭐야.. 400원? 하긴 커피값이 몇천원인데 자판기도 가격을 올려야겠지.. 그러나 괘씸하네요... 400원씩이나 올랐나? 화장실은 뜨끈한 전..

[낙산]낙산을 거닐며...

떠들석한 나라사정에... 잠시 속을 달래려 주변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지인들과의 자리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봄날씨입니다. 아니 여름이였습니다.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주변 차들로인해.. 물론 주변에 사시는 분들의 차가 다수겠지만.. 휴일 이러한 모습은 그다지 좋은 풍경은 아닐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들의 사진은 모두 클럽에만 올린 상태이며, 주변 환경만 올려 봅니다. 간단하게 산책하면서 서울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이곳 낙산공원입니다. 꼭대기에 가시면 산성이 있으며 현재도 계속 공사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곳곳에 개념없는 주인들의 애완견들의 응가들을 보면.. 인상을 찌뿌릴때도 있습니다. 정상에서의 시원한 수돗물맛도 일품이네요.. 예전에는 늘상 마시고 다녔던 수돗물.. 언제부턴가 생수로 대체되었지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