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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3

[공덕동]참복집 전 특이합니다. 물에빠진 생선 못 먹습니다. 아니.. 먹질 않아요~ 아마 비린내에 엄청 당한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멸치가 국이나 찌개에 있는것을 보면 쳐다도 안봅니다. 그러니 해장국이니 해물탕이니 매운탕 먹으러 가자고 하면 전 기겁을 하곤 하죠~ 숙취 뭐 몸에도 좋다는 복어~ 음... 예전에 콩나물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되엇건... 아마 이날도 소주로 속을 달래서 저만 먼저 인사불성이 되었는지도. 암튼... 튀김맛이 독특합니다. 아마... 복요리에 쓸 고기를 몽땅 튀김에 넣어서 그런지 정작 메인요리에는 복살이 거의 없어서 불평이였죠~ 얻어 먹는데 뭔 말이 많을까요.. 주는데로 먹어야쥐 ㅎㅎㅎ 암튼 거하게 아마도 다섯명이서 소주를 8병이상은 마신듯 합니다. 정신없이 마셨더니 속도 쓰리고... 겨울.. 2010. 1. 9.
[공덕동]할머니파전집 93년부터 2002년까지 공덕동을 누비고 다녔으나... 항상 비오는 날 자리도 좁고... 사람도 많아서 못가곤 했으나 몇해전(아마도 오래된듯)부터는 확장을 해서 널널하게 맛나게 먹어줄 수 있어 좋아졌네요... 공덕시장에 유일하게 족발과 전집이 통합을 해서 아쉽기는 하죠... 예전의 소일거리로 시장에서 장사하셨던 어르신께서는 다들 어디가셨는지 연세가 있으시니... 막걸리가격이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7,000원 ~ 시작하니 저렴하고... 1인분씩 먹는 분식도 있으니.. 이렇게 먹어도 3만원이 안나오니.. ㅎㅎㅎ 소주와 막걸리 양이 조금 있어서 ㅋㅋㅋ 오랜만에 친구와 한잔하러 갔습니다.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 2009. 5. 4.
[공덕동]외백 몇개월만에 찾아간.. 마포 전 직장 선배와 동료를 만나서 한잔 했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고...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하루를 마감한것 같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똑같네요... 다음에는 다른 음식을 먹어봐야 겠어요... 2008-12-04 2008.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