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벵이 2

[마포구 서교동]베프르코(Befruco)

비가오기전... 아니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 오후늦게 홍대에 도착... 배가고픔을 못 이기고... 찾아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카페? 어떻게 보면 호프집? 아직은 각종 Site에 포스팅이 없네요... 이름도 생소하고.. 넘 외진곳에 있어서 찾는 이가 없나요? 하지만 동네에 소문난 맛집입니다. 요리 솜씨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매콤한 골뱅이에 소면... 거기에 소시지 안주까지... 배고픔을 확 풀어주게끔 먹어주시고... 거기에 흑맥주까지~ 다른 안주도 좋다고 합니다. 낮에는 커피까지.. 1석2조 ㅎㅎㅎ 팝콘은 무제한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6-25

My Style 2011.07.27

[명륜동]클레오치킨골벵이

낙산에서의 행보를 마치고.. 밥을 먹자는 동생의 말을 씹어버리며 치킨에 맥주한잔 먹자고 꼬셨습니다.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곳인데 사장님이 바뀌신듯하고.. 첫손님이라 그런지 횡한 좌석에 딸랑 둘이서 맥주에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파닭이 땡겨~! 뭐 매운맛의 겨자소스와함께 파를 듬쁙주시니.. 눈물이 핑돌지경입니다. 순살고기만 탕슈~욱처럼 만들어 먹기도 편하고 매운맛으로 코를 찡하게 만들어 추운데 더 추운 느낌이 팍팍듭니다. 성대친구들이 많이 다녔던... 예전의 거리모습은 거의 없어지고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분위기로 바뀐 동네... 배가고픈 동생이 다먹더니.. 왜 안먹냐며 따로 시킨 떡당(떡볶기+당면)... 요거요거 먹을만 합니다. 분식점에서 먹는것 보다 비쌀지 몰라도 양도 많고 안..

My Style 2010.02.1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