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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취향2

[연애시대]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는가~ 시즌 1 글쎄요... 제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사람들이 말을 하겠죠... 빙신~ 하지만, 전 저고.. 다른분들은 다른분들이니까요.. 갑자기 왜 이런 포스팅을 하려했는지 알 수 없지만.. 나중에 책으로 써야 할까요? 말도많고 탈도많고.. 아무쪼록 장편은 아니더라도 써 내려가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나이가 좀 있습니다. 별다른 직업이 없고, 그저 그냥.. 아니 잠시 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돈을 모아 놓은것도 아닙니다. 만나는 여자들한테 버림받고... 관심있는 여자한테 고백못하고... 쫒아다니는 여자한테 시큰둥하고... 암튼 그런놈입니다. 지나치게 엄격한 집안도 아니요, 그렇다고 종교적인 사항도 아니요, 지난 수십년동안 제가 겪었던 연애담? 뭐 연애라고 할 수도 없지만 그런 제가 살짝 글을 쓰려니 두렵기도 합.. 2010. 5. 7.
[개인의취향]OST - 빗물이 내려서(김태우) 최근 수/목 드라마가 동시에 개편이 되었다... 처음 보는 증상? 어쩌다 이렇게 방송사의 싸움에 시청자들만 골치를 썩혀야 하는지 아무튼.... 김태우가 부른 OST를 들어보니 좋아서 가사를 검색해 보았다.. 음도 음이지만.. 작사 내용이 맘에 든다! 하지만.. 블로그에 올렸다가는 바로 브라인드처리와 동시에 메일로 딸랑 하나 알릴꺼고... 잘 못 하면 돈바라는 로펌들한테 걸려서 쇠고랑까지 차야하니... ㅎㅎㅎ 나경원이는 좋겠다...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땡이니.. 젠장!~ 가진넘들과의 차이가아니라 권력을 부리는 자들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래도 노래는 좋아서 몇자 적는다!~ 지우던지 말던지... 마우스로 드래그.....!!! 빗물이 내려서 - 김태우 안녕이란 너의 말에 나 웃으며 아무렇지 .. 201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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