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4

[강화도 덕하리]자연을 그대로...

낚시를 좋아하는 3인방... 그분들과 함께 낚시는 못 하지만.. 그냥 구경차... 놀러를 갔습니다. 일 마치고 부랴부랴.. 짐챙겨들고 (짐이라고 해 봐야 삼각대와 카메라가 전부죠~) 오후 4시쯤 출발해서 오후 7시가 넘게 도착한 강화도... 조용하면서 아직은 유월이라 그런지 모기가 없어 다행이였습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전 피곤에 못 이겨.. 술 몇잔?과 고기를 안주삼아 2인용텐트에 누워 하늘의 별만 주룩주룩 세어 봅니다. 한참을 자다... 해가 중천... 아휴... 늦었다 생각했으나 ㅎㅎ 오전 6시경... 비록 일출은 구경 못했으나, 아침에 잡히는 고기들의 향현을 듣고... 어제저녁에 못 본 주변 경치를 구경해 봅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강산... 이쁘게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PS : 사진의 ..

[외포리]석모도를 가기위해서..

석모도를 가기위해서는 외포리 여객터미널에서 배로 약 5분정도 가야 석모도에 도착을 할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의 출발이라 그런지... 사전 정보없이 그냥 그것도 두다리만 이용해서 갔으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신촌터미널이나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보문사)로 가는 버스가 보통 30분에 1대씩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외포리 여객터미널에서 석모도가는 배편(성인 기준 2,000원 왕복요금)을 이용해서 석모도앞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단.. 너무 늦은 시각에 가면 보통 6시쯤에 석모도 주변을 지나는 버스가 막차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뭐.. 차량이 있으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이 편하기는 하죠^^ 배를 타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갈..

[초지대교]화려하고 긴~~

초지진을 지나서 초지대교를 걸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긴 다리.. 하지만 바람이 없어 건너가기 편했고, 또 달이 이뻐서 좋은 사진 많이 찍었습니다. 비록 허접한 실력으로 찍은 사진들이지만, 저녁이 되자 일제히 들어오는 가로등을 보며.. 이쁘다는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쉬운것은 안개가 자욱해서 어둡게만 느껴져서 보정을 안하는 저로서는 아쉽기만 합니다. 물론 삼각대도 없이 손각대만 사용하니 힘들어 죽는 줄 알았구요. 멀리서 보이는 등대(보조등... 낮은 길을 인도하기 위해서)의 초록색 불빛과 다리의 불빛이 조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한강다리 이후에 지방의 다리를 이렇게 걸어간것이 언제만인지... 지방다리들도 이제 슬슬 걸어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해병대2사단의 경계근무지역이 아쉽기만 합니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