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10

[정재욱]그 말(로열페밀리OST)

참 좋은 가수고.. 노래 좋고.. 가사도 좋지만, 이 가수는 항상 슬픈 노래만 부른다... 왜일까?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 사랑스런 가사와 음을 겸비하여 축가를 불러도 좋으련만.. 항상 슬픔의 이별 노래만 있다~ 아쉽다... 그냥 나여야만 했다고 말해요 나여서 그런거라 말해요 처음봤던 그날이 소중하다 말해요 믿을게요 그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돌이킬 수 없단 변명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이해하고 있어요 바보라서 가슴이 무너진대도 후회하지 않을 그 말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서 고맙다는 그 말 천 번을 다시 살아도 후회따윈 없단 말 다시 되뇌이고 되새긴 바로 그 말 그저 얘기해주기를 바래요 눈물 흘러 내 상처가 씻기게 그냥 스쳐가야 했는지 몰라요 만나지 않았어야 했어요 아니 잘 된 일이라 너무 다행이네요 바..

My Life/2011 하루 2011.05.16

[오현란]원

2008년? 쯤... 아침고요수목원에 갔을때 인듯합니다.... 그냥 순수하게... 때거지로 10여명이 찾아갔던 그곳... 가끔.. 그곳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은 추억일뿐... ㅎㅎㅎ 그냥 오래된 사진.. 아니 얼마안된 사진을 보면서~ 더는 바라지 않아 더는 원하지 않아 이렇게 니 곁에만 있게 해줘 이대로 볼 수 있게만 아냐 나를 바라봐 아냐 내곁에 있어줘 알아도 모르는 척 하는 거니 이렇게 바라보는 날 그래 나는 안되겠니 그래 나는 아닌 거니 이토록 아픈 게 사랑인 거니 나를 견딜 수 없게 해 사랑이 머물 수 없도록 사랑이 살 수 없도록 가슴이 죽어 버렸으면 해 더는 너를 찾지 않게 Nikon D7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9

My Life/2011 하루 2011.04.19

[서영은]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 (Feat.길미)

1998년 어느날.. 우연히 알게된 그녀!!! 아마도 날 가장 많이 흔들리게 만들었던 그녀... 겉으로 봐서는 성숙해 보여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었을때... 실제나이를 알고는 까무러치게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잠시... 약간의 공백기간~ 그리고 재회! 우연한기회에 나타난 그녀... < 서영은 :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 (Feat.길미)> 가슴이 아파(내가 아파도) 눈물이 흘러(네가 미워도) 가슴이 아파(내 가슴속엔) 눈물이 흘러(아직까지도 네가 살아 너를 못 잊어) rap) 내 가슴이 아파 다친 내 맘 어떡해 나 머리가 나빠 아직도 널 못 잊네 너 보다 좋은 사람 만날 꺼라 내 입술을 깨물어도 그리움만 가득한 내 가슴엔 너 아닌 다른 누구도 들어오지 못해 너를 벗어날 수 없네 깨어 있는 게 힘이..

My Life/2011 하루 2011.02.01

[먼데이 키즈]새살

사랑이란 늘... 고통을 가지고 다니는것 같다. 우리가 아는 모든 고통은.. 사랑에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늘.. 기억하고, 늘... 곁에있는것 같고, 늘... 힘들어해야 하는 사랑... 그 고통이 지나갈때까지~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 만하면 괜찮을 만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 만하면 견뎌낼 만하면 또 덧납니다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낸 눈물에 짓물러버린 나의 상처 위에도 새살 돋아나는 날이 올까요 그대가 아주 잊혀질 날이 올까요 항상 어긋나기만 했었던 사랑이라서 내가 잊으면 돌아올까봐 잊을 수도 없죠 스쳐가는 바람 같은 게 참 알 수 없는 게 사랑입니다 꼭 닿을 만하면 익숙할 만하면 떠나갑니다 이제 다신 못쓸 만큼 허물어져버린..

My Life/2011 하루 2011.01.24 (1)

[화요비]나 같은 여자

몇번을 가사가 생각안나.. 웅얼웅얼 거리다... 스마트폰으로 가사를 찾아 보았습니다. 애우 간절하고.. 겁많은 여자의 속마음? 아마 제가 알고 있는 친구의 맘을 잘 표현한 노래인듯 합니다. 그친구의 마음을 열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남자가 생겼으면 합니다. 남걱정 할때가 아닌데ㅠㅠ 올 겨울에는 유난히 눈이 많이 올것 같습니다.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머리도 나빠서 밀고 당기는 그 사..

My Life/2010 하루 2010.12.08

[신계행]가을사랑

혼자 느끼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솔직히 여행을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쉽게.. 아니 아쉬운게 아니라 게으른것이겠지요... 길가에 홀로 핀 서울시내의 코스모스와 아이들 자전거에 매달린 풍선들... 어찌 쓸쓸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단풍놀이는 둘째치고.. 연애질이나 실컷 했으면 합니다. 아마 가을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 신계행 그대사랑 가을사랑 단풍일면 그대오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낙엽지면 그대가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파란얼굴 그대얼굴 그대사랑 가을사랑 새벽안개 그대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 을~ 가~~을 내맘 아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들길엔 그대발자욱 그대사랑 가을사랑 빗소리는 그대목소리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말아라 가을~ 가~~을 내맘이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들길엔 그..

My Life/2010 하루 2010.11.03

[왁스]부탁해요~

모처럼... 오래간만에.. 그것도 비가 안오는 비를 기다리는 달팽이처럼 대학로의 비를기다리는달팽이"라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합니다. 아니 맥주한병 시켜 마시며 무작정 기다려 봅니다.. 기다릴겁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부탁해요 > 1.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보이지만 알고보면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 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거예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밤에 전화할 땐 먼저 말 없이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줘요 2.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야한 여자 너무 싫어하고 담배 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거예요 사랑한단 ..

My Life/2010 하루 2010.10.18

[안재욱]친구

연휴동안 못 쉬었네요.. 지금도 일하고 친구녀석과 저녁먹다 술한잔했는데 어찌나 속을.. 긁어 놓던지~ 그냥 지니치려다 화가 많이 나서 한소리 했습니다. 그러더니 2차 이야기가 없어지더니 휘~리~릭! 가 버리네요.. 황당함을 뒤로하면서 동네 개천의 이런 저런 풍경을 사진을 찍다가 좀전에 들어와서 남은 소주병 나발불다 이렇게 글씁니다. 올 초 그친구가 이사할때 제가 도와준다고 했었죠...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주고 친구 사는 것도 아니니까요. 좋은 마음에 전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저한테 치명적인 말 한마디에 멀어지게 만들더군요.. " 넌 쓸데가 없다! " 사람이 사람을 슬프거나 아프거나, 충격을 견디지못해 이네 세상과 멀어지게 하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또하나..

My Life/2010 하루 2010.09.23

[거미]혼자만 하는 사랑

목소리가 듣고 싶을때는... 전화를 해야 하는게 정상이겠죠? 하지만... 전화를 안받을까 걱정이 먼저 든다면... 바보일까요? 보고 싶을때는... 만나러 가는것이 정상이겠죠? 하지만... 집에 없거나 안만나주면 어떡하나 걱정이 먼저 든다면... 바보일까요? 혼자만 하는 사랑 - 거미 한번만 날 봐달라고 늘 네 앞에 먼저 서 있었는데 마주치는 너의 눈을 그녀가 가려 나를 볼 수 없나 봐 기다릴 수 있다고 네 옆에 그녈 버리라고 혼자 겁 내며 가슴만 움켜쥐고 아무 말도 못 하는 마음만 앞선 사랑에 너의 뒤에서 쳐다만 보나 봐 혼자만 하는 사랑이 어쩌면 지루해질까 네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 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 그녀가 나이기를 어느새 기도해 잊어내야 한다고 꼭 잊어내고 말 거라고 지키고 싶은 약속..

My Life/2010 하루 2010.07.06

[생각]사랑이 그렇게 쉬워?

내가..내가 마지막으로 부탁하는데 다시.. 다시 돌아와 주면 안되겠니? 제발... I believe 내 소원 내 소망 그대가 날 찾을때까지 now.. 사랑따위는 필요없다고 우리 이제 그만 하자고 매일 밤마다 나눈 우리 사랑도 정말 지긋 지긋하다고 이쁜 그 입에서 나온 말이겠어? 귀를 의심했어 아닐거라 나는 생각했어 만약 그게 너의 진심이라면 그게 너의 너의 진짜 마음이라면 (이제 떠나가도 돼) 기다린다 내가 널 정말 나는 널 다시 등을 돌려 내게 와줄거라 나는 믿었어 떠나가란 말은 자존심의 거짓이었어 (나는 그런 말 못해 안돼) uh! 내가 사랑했던 널 그렇게 쉽게 쉽게 잊고살아갈 자신있다면 제발 내가 내가 그럴 수만 있다면... 제발 가지마라 붙잡아도 꿈쩍않나봐 (이렇게라도 내가) 어떻게 사랑한다 말해..

My Life/2008 하루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