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코리아 2010. 10. 9. 19:49




토요일... 주말이라 그런지 결혼식이 많습니다. 어머님께서도 내일 친구분 딸 결혼식을 가십니다.
회사에 돌아와서 살펴보니 청첩장이 붙어있네요^^

많은 하객분들께 인사드리며 잘 살겠다고 하는 결혼식~!!!!
저도 꼭 해 보고 싶네요 ㅠㅠ

그나저나 글이 이쁘고.. 또 특이하게 양가부모님쪽의 사위와 며느리로 표기가 되어 올려 봅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저도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쇼~~~ 자갸!!!! 나두 장가가자!!!


MOTOROLA XT720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