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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648

[도덕성]이런사람 그리워 질때까지... 필요할땐... 나에게 힘이 되주고... 목이 마르면 목을 축여주고... 가슴이 답답할때는... 담배연기로 맘을 달래주던.. 당신... 하지만.. 이렇게 버려진다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이기적인 생각에 현대화및 문화가 발달 될 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하며... 나 하나 뿐이라는 생각으로 지낼때가 가끔 있습니다. 아니 많이 있습니다. 공익광고에 나와 있듯이 이제는 아니 예전부터 바뀌어야 했지만, 못한것이 많다면.. 이제는 바뀔때도 된것 같습니다. 나 자신부터 바뀌고 또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바뀌기를 바랄 뿐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장장 10여년이상을 죽어라 배웠던, 바른생활, 도덕, 윤리... 책으로 안봐도 비디.. 2009. 4. 2.
[KT Art Hall]I Miss U - 허니써클 공연 허니써클의 퓨전재즈... 편안하고, 즐겨들을 수 있는 노래였습니다. 앨범이 나왔으면 찾아 봐야겠어요 2009. 3. 29.
[아리랑씨네센터]쇼퍼홀릭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쇼핑으로 인해 카드명세서에 파묻힐 지경이라는 것! 이제 레베카는 빚을 청산하기 위해 월급이 더 쎈 직장을 찾아 나서게 되고, 하필 재테크 잡지사에 덜컥 취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연이자율이 뭔지도 모르는 그녀. 과연, 새 직장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것인가 코믹영화라고 봐도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공감이 가는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우리현실에 있는 중요한 부분이 많이 .. 2009. 3. 29.
[종로]KT Art Hall(허니서클) Fusion Jazz... 모처럼 좋은 구경하고 왔습니다. 나름 좋은 아는 노래도 있었고, 또 직적만든 음악은 더더욱 심금을 울렸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공연에 감사 드리고, 번창하시길...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3-27 2009.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