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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2010 하루258

[냉방병?]감기 걸렸네요... 최근 교육받느라 대중교통이용하며.. 에어컨 바람에 감기가 걸렸습니다.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 이젠 지겹게 펴뎄던 담대도 끝짱을 봐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감기 걸린적도 없는데 올해는 몸이 안좋은지 감기가 걸렸습니다. 된통 당하는 느낌입니다. 금연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 금연할겁니다. 오래 살려고.. 벽에 뭐 칠할때까지 살고 싶습니다. 갑자기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콜록 콜록.. 아니 기침두 안나옵니다. 켁켁.. 목만 막혀서ㅠㅠ 푹 자야할것 같습니다. 2010-07-04 2010. 7. 4.
[Le Cafe]생각과 생각... 누구나 여러번의 고통 아니 여러번의 고민과 생각.. 그 생각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생각이 많으면 좋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인해서 다른 일을 못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끔.. 여러가지 일.. 그리고 꿈속에 나타난 이로 인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즐거운 맘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좋은 생각으로 생활 한다면 평안한 하루 아니 평생이 될것 같습니다.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느끼려 합니다. 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미친넘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웃고 싶습니다. 히히히... 기분 좋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7-03 2010. 7. 4.
[사가정]조카와함께!! 조카에게 사진한장 건내 봅니다. 아는 사람... 삼촌 : 어때? 조카 : .... 삼촌 : 어떠냐구.. 만나두 될까? 조카 : .... 엄마 : 삼촌이 물어보자너 어때? 조카 : 시러! 헉!!!!! 이런.. 아니.. 럴수 럴수 이럴수... 그럼 만나지 말아야 하나? 삼촌 : 왜? 조카 : 그냥! 엄마 : 못생겼어? 조카 : 응! 삼촌 : 못생기면 만나면 안돼? 조카 : 엄마보다 못생겨서 그래! 삼촌 : .......... 쩝! 이게 하루종일 대화의 내용이였네요... 뭐라 해야할지.. 숙모로 만나야 할지 아님.. 그냥 없던걸로 해야 할까요? ㅎㅎㅎ 귀여운 녀석.. 그래두 엄마가 더 이쁜가 봅니다. 지 엄마랑 차별을 두는것 보니까... 그래두 이모나 고모가 더 이쁘다고 할껄! 에휴... 동심이 지나치기 쉬운.. 2010. 7. 4.
[DVD]파이란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동네 오락실 한 구석, 담배하나 꼬나물고 괜한 공갈만 일삼는 사내. 뒷골목 동기인 친구는 어엿한 조직의 보스가 돼있지만 그에게 떨어진 건 작은 비디오가게 하나 뿐. 덕지덕지 달린 눈꼽에 벌겋게 충혈된 눈. 그런 그의 눈이 반짝 빛을 발하는 건 정신없이 돌아가는 오락기 앞에서 뿐이다. 그래서 그는 그냥 건달도 아닌 삼류건달이다. 어느 날, 우연찮은 사건에 휘말려 조직의 보스와 인생을 건 계약을 하게 되는 강재. 꿈에 그리던 금의환향을 위해 그는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런 그에게 영문 모를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든다. " 강재씨... 고맙습니다. 강재씨 덕분에 한국에서 계속 ..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보는 영화입니다. 지난 2001년 영화를 보.. 2010.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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