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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KOREA

[낙산]낙산을 거닐며... 떠들석한 나라사정에... 잠시 속을 달래려 주변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아는 지인들과의 자리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봄날씨입니다. 아니 여름이였습니다. 주차장을 방불케하는 주변 차들로인해.. 물론 주변에 사시는 분들의 차가 다수겠지만.. 휴일 이러한 모습은 그다지 좋은 풍경은 아닐것 같습니다. 아는 지인들의 사진은 모두 클럽에만 올린 상태이며, 주변 환경만 올려 봅니다. 간단하게 산책하면서 서울시내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이곳 낙산공원입니다. 꼭대기에 가시면 산성이 있으며 현재도 계속 공사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곳곳에 개념없는 주인들의 애완견들의 응가들을 보면.. 인상을 찌뿌릴때도 있습니다. 정상에서의 시원한 수돗물맛도 일품이네요.. 예전에는 늘상 마시고 다녔던 수돗물.. 언제부턴가 생수로 대체되었지만 그래.. 더보기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차마 말을 못하게끔.. 너무나 수치스러워 도저히 글을 못 쓰겠습니다. 전... 고졸입니다. 88년 첨 투표권에 부모님의 강요(?)로 민정당과 현 수구꼴통들 찍었습니다. 군대에서 노태우 찍으라는 노골적인 말로 찍었습니다. 하지만... 제 소신껏 찍은 사람이 대통령 노무현입니다. 노무현.. 뭐가 그렇게 힘들게 했습니까? 제가 이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든 한 사람이라는게 죽음으로 몰게 한 장본인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이나라가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알길이 없습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권력과 돈이 있으면, 무마된다는... 단지 판사를 지내면서 방망이 하나로 사람의 삶을 좌지우지 하는 삶이 실어... 민변을 하며 사회의 약자의 편에 선 사람이 국민의 힘으로 대통령이 된것을... 그... 더보기
[분통]누굴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아니.. 덕수궁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경우는 그 어느 누구도 감당하기 힘듭니다. 전두환... 박정희???? 과연 군부 독재와 현 이명박 정권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요.... 너무나도... 너무나도... 힘들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누가 누구를 위한.. 그리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들..... 비참해서 더이상 욕 못하겠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서...더이상.. 더이상... 그와중에 이넘의 짭새는 동료들 방패에 사진을 찍고 있네요.. 이 험한 세상에 부질없는 인간인지 아마도 제가 똑바로 봤습니다. 이 인간 의경 재대하고 뒤지게 맞을겁니다. 전국민이... 개탄할 수 없는 현실에 너무나 힘들어 사진 찍는것도 힘듭니다. 과연 제가 이나라에 살아야 할까요? Nikon D.. 더보기
[개판]김 법무 "盧 전대통령 수사 종료" 김 법무 "盧 전대통령 수사 종료" "갑작스런 서거에 충격과 비탄" 법무부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김경한 법무부 장관 명의로 성명을 통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성명에서 "현재 진행 중인 노 전 대통령에 관한 수사는 종료될 것으로 안다"며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에 충격과 비탄을 금할 수 없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검찰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국정 전반에 영향력이 있었던 노 전 대통령에게 혜택을 얻기 위해 그의 가족에게 `포괄적 뇌물' 640만 달러를 건넸고, 노 전 대통령도 이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을 잡고 그동안 수사를 벌여왔다. 김 장관은 또 "사망 원인과 경위에 대해선 검ㆍ경이 조사 중이며 신속히 규명해 국민께 소상히 .. 더보기
[바보]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늦게 귀가한 나에게 아침의 단잠이 싹 달아나는 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당신이 알려주신... 정치, 생각... 어찌 보답을 해야 할까요. 당신은 갔으나, 내 마음속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떡검과 같은 현정권의 개같은 인간들로부터 편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일전에 홈페이지를 닫으실때... 무척 난감했으며, 앞으로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현실로 되었습니다. 조만간 봉하마을도 찾아가려 했으나... 이제는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탄핵정국때 굳굳한 당신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더보기
[홍대]홍대를 거닐면서... 모처럼만의 홍대 외출... 클럽의 출사도 있었지만.. 혼자 놀기 좋아하고, 혼자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저한테는 이것이 휴식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녁때 만남이 있었기에 먼저 거닐면서 이것 저것 찍어 봅니다. 카페가 많이 늘었습니다. 1년전보다 20%는 늘어난것 같습니다. 시끄러운 홍대쪽보다는.. 아직은 조용한 상수역쪽이나 합정역쪽에 많은 카페가 생겼습니다. 요즘은 DSLR이 많이 보급되어 홍대에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난감할때가 종종있죠... 사진 찍는것은 자유이나.. 분위기 해치는 행동들.... 인터넷 쇼핑몰때문에 사진찍는분들... 스튜디오를 추천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5-22 더보기
[청계천]청계천을 거닐며...2 끌려들것만같은.. 자석~ 저고리와 치마.. 빨래터를 나타냈다고 하는데... 측면분수... 셔터스피드를 올린것과 보통으로 찍은 사진... 자세히 보니 셔터스피드가 느릴경우 중간에 이물질이 보이네요 자세히 보았으나 표시가 없어서 확인했죠 필터에 이물질때문에 사진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노천극장과 같은 분위기... 불우이웃돕기 공연.. 노래 잘하십니다. 한 관객이 너무 뻘쭘하게 쳐다봐서 난감하시겠어요 이분 한참을 돌았는데도 아직... 자리에 ㅎㅎㅎ 상류에는 역한 냄새가 없더군요 아마도 왕십리 부근의 하수처리가 잘 못된것 같습니다. 물색깔도 틀리고, 하류에는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런곳에 발담그며... 잠시 있는 분들... 과연 건강에 좋을까 고민도 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 더보기
[청계천]청계천을 거닐며...1 며칠전 홍천에 흔하게 보이던 나비... 바람에 나비가 나니는 모습이 이젠 완연한 봄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잉어때... 다리위에서 먹이를 주니 잉어때들이 성화입니다. 물은 상류와 하류가 차이가 나네요... 외가리??? 청계천의 새들은 이제 사람을 겁안내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반경 15M 근처만 와도 날아가곤 했으나 이제는 자기를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분수쇼... 이물이 수돗물일까요??? 아니면 지하수 일까요??? 청계광장 숲속에 버섯이 있습니다. 무심코 거닐다 눈에 띄더군요... 먹지는 못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교육에 힘들어 이것 저것 생각하다 늘 가지고 다니는 삼백이를 들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왕십리부터 광교까지... 멀기도 하지만 언제 왔는지.. 하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