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 하루 2010.05.07 01:30



E5900 | 1/200sec | F/6.3 | ISO-79
NIKON D70 | 1/30sec | F/4.5

글쎄요... 제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사람들이 말을 하겠죠... 빙신~
하지만, 전 저고.. 다른분들은 다른분들이니까요.. 갑자기 왜 이런 포스팅을 하려했는지 알 수 없지만.. 나중에 책으로 써야 할까요?
말도많고 탈도많고.. 아무쪼록 장편은 아니더라도 써 내려가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나이가 좀 있습니다. 별다른 직업이 없고, 그저 그냥.. 아니 잠시 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돈을 모아 놓은것도 아닙니다.
만나는 여자들한테 버림받고... 관심있는 여자한테 고백못하고... 쫒아다니는 여자한테 시큰둥하고... 암튼 그런놈입니다.

지나치게 엄격한 집안도 아니요, 그렇다고 종교적인 사항도 아니요, 지난 수십년동안 제가 겪었던 연애담? 뭐 연애라고 할 수도 없지만
그런 제가 살짝 글을 쓰려니 두렵기도 합니다. 뭐.. 묻혀서 없어질 수도 있겠죠ㅠㅠ

지금은 솔직하게 말해서 여자 만나기 두렵습니다.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결혼은 미친짓이다~ 혼자가 편하다~(약 80%)라고 말하시는데 그래도 한번해보고 싶습니다. 죽도록 사랑해보고 부부싸움도 해 보고싶고, 맨날 지겹게 아침부터 밤까지 봤으면 합니다.

제가 그렇게 안해야 하는 이유 10,000,000,000가지를 가져다 주시면 글 내리고 조용히 반성하겠습니다.

두서가 없었네요.

주변에 여자는 많습니다. 여기서 여자란... 그냥 남자의 반대인 여자일뿐.. 제게는 꿔다놓은 보릿자루며, 강건너 불구경에 그림의 떡일뿐! 아무 의미가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노래가사에 많이 나오는 내용에 공감하면서도 당해볼꺼 다 당해봐서 이제는 아무나? 만나기 힘들다는 생각과함께 제 스스로 지쳐버린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등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면서 옆자리가 비엇어도 절대 채워지지 않는 그 느낌... 남자 아니면 할아버지 아니면 아주머니
어쩌다 한번 학생~ 도무지 여성들이 주변에 널렸음에도 왜 내옆은 이렇게 비어 있을까.. 고민도 합니다.

얼굴에 뭐가 있나? 아니면 험상굳게 생긴 깍두기스타일일까? 지난 시간의 모든 연애사를 골라서 생각나는데로 적어 보려 포스팅을 합니다. 읽던지 말던지는 독자분들 생각이시고.. 혹 어린아이들이 들어왔다면.. 애들은 가라~ 요렇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오늘은 피곤한 생각에 요기까지 적고 후편에 계속 적어야 할듯 합니다. 그럼~


[연애시대]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는가~ 시즌 3

[연애시대]난 평생을 모태솔로로 살아야 하는가~ 시즌 2


2010-05-06

posted by bluecon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