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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2008 하루

[생각]아직 마감은 이르다고 본다...

by 인사이드코리아 2008.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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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해서.. 이곳 저곳 다니며 좋은 곳을 나누고... 그 안에서 자그마한 친구를 만나.. 서로의 공감과 함께

백수로서의 외로움을 달래려 했던 저에게 우연히 혼자 찾아서... 초대장 때써서...

결국 다른 모든 Site의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닫게 만든 장본인.. 아니 티스토리!!!!!

4개월여만에 152개라는 극히 개인적인 글을 적게 하면서 학창시절 일기를 안썼던 버릇을 고치게 한... 일종의 술과같은 존재~~

마법을 부린 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빠져 드는지.. 단지 가끔 느리다고 느낀 서버들 때문에 사진올리느라.. 그리고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올리기 힘든 작품들이 아쉽기만 하다...

2009년 새해에는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모든 행복과 함께 하시길...

Ps : 2년간의 백수 생활 청산 할 수 있겠죠?

Nikon D300 & Sigma 24-70 F2.8 / Cannon Eos 5D & Cannon 50mm F1.2L
200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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