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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2

[DVD]내 깡패같은 애인 박중훈의 연기가 살짝은 미흡했던 영화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김래원이 역을 맡았다면? 아마 비슷한 성격이 나올것 같은데.. 아쉽네요 나이차이도 상당히 나는 상태의 두 주인공의 삶에 대한 사랑? 그리고 재회... 마지막에는 어설픈 반전에 황당도 했습니다. 폭력성 보다는 인간미를 더 중요시하며 현실에 대한 비판적 견해도 담고 있는 듯 합니다. 반지하 옆방 남녀의 야릇한 반동거! | "이걸 그냥 확!" - "놀고 있네"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박중훈 분). 예전만큼 실력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가오만큼은 살아있다. 그런데 겉보기엔 참하게 생긴 옆집에 이사온 여자가,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웬걸 이 여자 '옆방여자'라 부르면 눈에 힘부터 잔뜩 .. 2010. 6. 27.
[개념]희망근로 급여지급에 상품권이라... 참 골때리는 행정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애써 일한 사람들의 돈마저 축내고.. 거기에 상품권만들어내는 비용 국고에서 축내고... 뭐 상품권만들어 기업살려주고, 또 희망근로 시켜줘 서민 월급주고, 상품권 사용으로 지역경제 발전 시킨다... 야~ 그럼 바다이야기는 왜 죽였냐? 무슨 바다이야기냐? 상품권으로 주게! 이거 바다이야기때 상품권 몰수한거 죄다 이때 푸는거 아냐? 어의없는 현실에 기가찬다~ 2009-7-7 200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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