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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맛집블로그 이벤트 결과! 뭐... 큰 상을 타신 분들께 축하드리구요~ 비록.. 전 뭐 그냥저냥.. 포스팅만 하니 ㅎㅎㅎ 그래도 영화예매권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요.. 개인적인 사견과 맛이지만.. 앞으로 계속 새로운 맛집과 멋집을 찾아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비평도 받고... 혹평도 받고... 아무튼~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0-14 2010. 10. 14.
[뜨거운감자]고백 티스토리 이벤트 당첨으로 노래하나 쏩니다~ 사람은 가끔... 아니 지극히 혼자는 외롭습니다. 그러면서 자기짝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겠지요... 이쁜 노래가사와.. 그리고 흥얼거리며 부를 수 있는 노래하나 소개 시켜 드립니다. 조만간 저도 자기소개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백 -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흔한 말이 아니야 그 보단 더욱더 로맨틱하고 달콤한 말을 준비했단 말이야 숨이 차고 밤 공기도 차고 두 .. 2010. 5. 6.
[서울극장]브라더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다정한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빠, 믿음직한 아들인 샘(토비 맥과이어)이 아프가니스탄 내전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가족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든다. 감옥에서 갓 출소한 동생 토미(제이크 질렌할)는 형의 아내 그레이스(나탈리 포트만)와 조카들을 돌보고 형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동안, 불편했던 예전과 달리 가족으로서 인정 받게 된다. 그러나 샘은 죽지 않았다.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그는 차가운 눈빛과 웃음기 사라진 얼굴로 묘한 긴장감과 어색함을 만들고, 급기야 토미와 그레이스의 관계를 의심하며 가족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잃어버린 시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가 결코 밝히지 않는 비밀은 무엇일까? 한 번 변해버린 마음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일까?.............. 예전되.. 2010.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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