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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름을 알리는... 꽃의 시작은 한 겨울이나, 봄,여름,가을.... 모두가 피는 날도 틀리고, 각양각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을 알리는 해바라기와 접시꽃... 한곳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처럼.. 모든것을 초심처럼 한곳에 정착해 보았으면... Nikon D300 & Nikkor AF 80-200 F2.8 & Sigma 24-70 F2.8 EX DG 2011-07-11 2011. 7. 31.
늦게 핀 장미... 원래 5월의 꽃... 장미!!! 하지만, 금년에는 이상기온으로 늦게 피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도 한창이니.. 교육을 마치고... 너무 이른 시각에 할 일없이 서성이다 성당부근의 장미들이 하도 이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망원렌즈 적응할겸... 에휴 무거워라~ Nikon D300 & AF Nikkor 80-200 F2.8 2011-06-02 2011. 6. 23.
[대한민국]봄꽃들... 낮에 사진찍는 일이 요즘은 없는 듯 합니다. 늘.. 운전하는 시간이라 운전에 몰두하다보니 카메라는 트렁크에 있고.. 나올줄 아는건 오직 식당가서 ㅎㅎㅎ 아니면 미친척 야밤에~ 차고지에서 나오기전... 세차를 하면서 주변의 꽃과 자하문 터널을 넘기전.. 잠시 주유소앞에 정차를 한 후... 이쁜 꽃 위에 있던 등애를 보면서 한컷.. 역시 한국의 꽃들은 보기좋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14 2011. 5. 16.
[BMK]꽃피는 봄이 오면 성북동 꼭대기에 올라가니... 수세미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도심에서 보기 드믄.. 수세미꽃... 호박꽃과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습니다. 맑은 하늘에 비치는 모습이 매려되어 버렸습니다. BMK의 노래가 생각이 들 정도로... 꽃피는 봄이 오면 - BMK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 수 없나봐 Oh~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켜도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 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 201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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