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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on9

[대관령삼양목장]지난 추억을 끄집어내면서... 2년전 사진들을 다시 찾아 봅니다. 그당시 블로그보다는 미니홈피와 클럽생활에 빠져서 소홀할 당시... 많은 사진을 올리지 못했네요^^ 아쉽고... 그리운 사람들... 얼굴이 생각납니다. 아침고요수목원과... 삼양대관령목장... 2008년 10월경에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래도 지금 계속 연락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이구요... 멀리 살짝 멀어진 친구들도 있고.... 한편으로는 보고 싶네요^^ 오늘이 생일입니다. 우울하네요 한살 더 먹어서 그런것도 있고... 이나이 먹도록 뭘 했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오전에 혼자 바람이나 쐬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저녁때 쏘주생각이 날까... ㅎㅎㅎ 잠시 망설여 봅니다. Nikon D70 & Sigma 24-70 F2.8 EX DG Cannon E.. 2010. 1. 29.
[DSLR]사진을 알고 있는가... 대포같은 렌즈와 기자들이 쓰는 카메라바디에... 거기다 전용스트로브를 가지고 출사지에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사람들... 일명 나있어...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초등학교 6학년때... 외국제 필름카메라를 처음 접했지요... 장농속에 있던 일제카메라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당시 비싼카메라라 구경만하고 만지지도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버님께서 처음 외국에 나가셔서 저한테 선물해 주신 카메라... 고2때까지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실수로 떨어뜨려서 망가져 아쉽기만 하지만... 초/중/고 다닐때의 모든 추억들을 앨범에 저장하게 해준.. 소중한 녀석이였죠... 그때부터 시작했던 사진생활이... 이제는 직업이 아닌 직업처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예전처럼 편하게 담는 사진들이 아마 더욱 기억.. 2010. 1. 29.
[Cannon]IXUS 40 한동안 잘 찍고 있다 했다... 5월5일 어린이날.. 동생네 가족은 두산베어스 경기를 관람차 야구장에 갔을뿐이고... 누군지 몰라도 디카를 떨어뜨린것이고 뒷뚜껑은 날라가서 없어졌을 뿐이고, 밧데리 충전해서 사용하니 전원도 안들어 올 뿐이고, AS센터에 전화했더니 부품은 있으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러다 졸지에 사형선고 받는것이 아닐까??? 요즘 가전제품의 경우 가격이 비싸지만, 그래도 AS할때보면 부품값이 더나가서 차라리 새로사라고 소비자들 우롱하는데.. 몇년 더 써도 될것을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으..... 살려보고 다시 올려야겠어요... 제발 제발... 만약 수리비 엄청 나오면.. 차라리 동생네에 D40kit으로 선물을 해줘야 겠어요 돈벌자 돈벌어~ Nikon D300 & Sigm.. 2009. 5. 12.
[DSLR]Cannon Eos 5D & Nikon D300 모처럼의 커피...향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다시 찾은 "창박...." 동생의 카메라가 탐나기는 하나.. 제조사의 흐름상 이제는 Nikon이 맘에 더 땡기게 된다... 가끔은 생각이 나는 사용법.. ㅎㅎㅎ 올만에 잡았더니... 감이 안오네요 2008-12-10 2008.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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